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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유럽연합] EU,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100개 이상의 기업이 EU 재활용 서약(EU Recycling Pledge)에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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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사슬(value chain) : 경영 기업 활동에서 부가 가치 창출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활동 ● 선언문에는 플라스틱 업계가 2025년까지 매년 재활용 플라스틱 일용품을 1,000만 톤씩 사용한다는 유럽플라스틱전략의 목표 달성 방법에 대한 세부 방안이 담김. 또 자연과 쓰레기 매립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애자는 목표에 맞춰 재활용이 쉽게 플라스틱 제품 디자인을 개선하고, 재활용 쓰레기 활용을 늘리자는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포함됨. (*) 유럽플라스틱전략 : European Plastic Strategy ● 순환플라스틱동맹에 서명한 협력사들은 현재의 EU 내 재활용 쓰레기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연내 쓰레기 재활용 시설에 필요한 투자 지도를 마련하기로 약속함. 또 EU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플라스틱 폐기물 수집, 분류, 재활용과 관련한 투자가 미진한 부분을 찾아내기로 함. 이를 위해 2020년 중순까지 EU 내에서 수집·분류된 플라스틱 폐기물에 재활용 현황을 보고하고, 2021년까지 회원국별로 쓰레기 수집과 분류 시설에 필요한 투자를 산정하기로 함. ● 선언문에는 이 밖에 EU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2020년 3월까지 연구·개발 과제를 수립하고, 유럽 제품에서 사용되는 재활용 쓰레기양을 감시하기 위한 ‘EU 가치 사슬 내 자발적 협조 시스템’ 설립을 약속함.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플라스틱 업계의 자발적인 플라스틱 재활용 약속을 잠정 평가한 후 2018년 12월 순환플라스틱동맹 출범을 발표함.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업체들은 2025년까지 유럽에서 사용되는 재활용 플라스틱이 1,000만 톤에 이르게 하겠다는 EU의 목표를 충족하거나 초과했지만, 플라스틱 제조사 등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자들의 약속은 불충분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짐. 순환플라스틱동맹은 2019년 2월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2025년까지 플라스틱 가치 사슬에서 플라스틱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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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olicy trends |
|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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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s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 Prev | 2015년 제 6회차 NTB 기술이전설명회(BT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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