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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미 플로리다 의회, 205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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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주 의회는 플로리다주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가 2050년까지 태양열과 풍력과 같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서 충당되기를 희망하고 있음.
● 올랜도 하원의원 안나 에스카마니(Anna Eskamani)와 마이애미 상원의원 호세 자비에 로드리게즈(José Javier Rodríguez)는 동일한 법안 HB1291/SB 1762를 제출함. 이 법안에 따르면, 주 농업 및 소비자서비스부(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Consumer Services) 내 에너지 사무국(Office of Energy)은 2050년까지 플로리다의 에너지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서 100% 생산할 수 있도록 일관된 계획을 수립해야 함.
● 이 법안에 따르면, 에너지 사무국은 다른 주정부 기관, 대학, 공익 사업체 그리고 민간 및 공공 파트너와 이 계획에 관해 협의해야 하며, 이 계획에 플로리다가 203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의 최소 40%를 생산하는 중간 목표도 포함시켜야 함.
● 올랜도와 세인트피터즈버그, 그리고 가장 최근에 견해를 표명한 주도 탤러해시를 포함하여 플로리다의 몇몇 도시는 향후 수십 년 내에 재생 가능 에너지를 100 % 사용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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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Original URL | View Original |
| 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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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 Prev | 중국, 2월 북부지역 대기오염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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