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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잉게(Inge), 오만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와 첫 대형 공급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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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게는 오만의 샤르퀴야 담수화 플랜트 프로젝트에 한외 여과막(UF) 공법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함. ● 한외 여과막(UF) 기술 전문 독일 기업인 잉게는 뛰어난 제품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만족시키며 자사의 제품으로 전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함. ● 잉게 측은 “본 입찰 시 따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프로젝트 진행 사업자인 두산 중공업이 최종적으로 샌드 필터 같은 기존 공법이 아닌 한외 여과막(UF)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외 여과막(UF) 기술의 월등한 신뢰성과 더 긴 수명, 막 관리의 용이성 때문”이라고 밝힘. ● 이번 계약으로 1,400개 이상의 디저(dizzer) XL 0.9 MB 80 WT 형식의 한외 여과막(UF) 모듈이 장착된 12개의 티랙(T-Rack) 3.0랙(rack)이 역삼투압을 위한 사전 처리단계에 투입됨. ● 두산 중공업과 잉게의 첫 대규모 협력 계약인 이번 거래는 잉게가 오만 해수 담수화 플랜트와 처음으로 체결한 대형 공급 계약이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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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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