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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Pace Glass社, 세계 최대 유리 재활용 시설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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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Pace Glass는 세계 최대라고 전해지는 25만 평방 피트의 유리 재활용 시설의
건설에 착수함. 이에 대해 Pace Glass는 미국 북동부 전역의 분류 시설에서 나오는 유리를 더욱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에 대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함. ● 본 시설에 대한 기공식은 이번 달 초에 개최되었으며, 향후 12개월에 걸쳐 시설이 준공되고, 2019년 초에 운영이 개시될 전망임. ● Pace Glass는 평상형 트레일러 차량(flatbed railcar)과 바지선(barge)을 통해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자사의 다수단 연계통행식 배송 범위를 증가시키고자 하는 궁극적인 계획과 함께, 본 시설을 통해 상용등급 재활용 유리를 자사 생산 능력의 3배 이상인 주당 1만 5천톤, 시간당 90톤 이상 생산할 수 있게 됨. 현재는 시간당 25톤을 처리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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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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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 | B.21 Board meeting crucial to chart GCF progress in meeting climate challe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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