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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nde社,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탄소 포집 프로젝트 위한 보조금 받아
● 미국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과 협력중인 '린데 북미 법인(Linde North America 
Inc., 이하 Linde)'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연구 및 개선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로부터 2개 프로젝트를 위한 총 365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음.
 
●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Linde는 에어로졸이 가득찬 연도 가스(flue-gas)의 전처리를 통해, 연소 후 
탄소 포집 과정에서 용액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 및 입증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함. 
에어로졸의 영향을 완화시켜 용액 손실을 줄이면, 탄소 포집 시스템의 효율 개선 및 더욱 경제적인 
실행이 가능함.
 
●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Linde와 프로젝트 협력사인 BASF가 10MW 용량의 대규모 시험에서, 
BASF의 OASE® blue 기술을 이용하는 연소 후 포집 과정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설계 및 
프리-엔지니어링(Pre-Engineeing)을 완료할 예정임.
 
● 이 프로젝트 팀은 이후, DOE에 2단계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DOE가 이를 선정하면 본 대규모 
시험의 엔지니어링을 완료하기 위한 후속 작업과, 건설, 운영 및 검사가 포함된 3단계 프로젝트를 준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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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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