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Trends
Global NEWS
| Title | 오만 수전력청(OPWP), 샤르키아(Sharqiyah) 담수화플랜트 BOT 계약 체결 |
|---|---|
|
● 일본 엔지니어링 업체 JGC(JGC Corporation)는 두산중공업(Doosan Heavy Industries
and Construction)과 함께, 오만에 신규 담수화플랜트를 건설, 소유, 운영하는 BOT 계약을 수주함. ● 일본의 JGC, 오만의 바흐완 엔지니어링 그룹(Bahwan Engineering Group) 자회사인 유나이티드 인프라 개발회사(United Infrastructure Development Company, UIDC) 및 두산중공업이 각각 75%, 20%, 5%의 지분으로 투자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알 아실라 담수화 기업(Al Asilah Desalination Company)’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향후 20년 동안 운영하게 됨. ● 이 계약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Muscat) 남쪽에 위치한 샤르키야(Sharqiyah)에 8만m3/일 규모의 해수역삼투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4월 완공될 예정임. 이 프로젝트의 발주처는 오만 수전력청(OPWP)임. ● 총 프로젝트 비용 200억 엔(1억 8천만 달러)은 MUFG 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은행(Sumitomo Mitsui Trust Bank) 및 신생은행(Shinsei Bank)에서 지원을 받을 예정임. ● JGC는 "에너지 절감 및 담수화 단위 원가를 낮추는 혁신적인 기술" 덕분에 본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힘. |
|
| View Original URL | View Original |
| Category | Policy trends |
| File |
|
| Sources | |
| Prev | EU-일본, 자유무역협정에서 친환경 사안 다뤄 |
|---|---|
| Next | 쿠웨이트, PPP 방식 수전력 프로젝트 2건에 대한 참여의향서(Eol) 요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