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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알제리 에너지·수자원부 동향 (2분기)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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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하라시 및 레가이야 호수 근방 16개 공장폐쇄 (4.29 Algeria Part)
- 해당지역 근방에 위치하였고 적절한 1차 환경방지시설 없이 독성폐수를 배출해온 16개의 윤활유 등 자동차 관련 제품 생산 공장에 대한 폐쇄가 결정되었음. 이들 공장으로부터 나온 불법 폐수배출관로 또한 관련 법에 따라 폐쇄되어, 향후 엘하라쉬나 레카이야 호수로의 불법 방류를 방지하도록 조치됨. ● 알제리 수자원 확보상태 양호 (5.30 Algerian Press Service) - 수자원부 장관 호신 네시브는 알제리 수자원확보 상태는 수량적 측면과 공급망 관리 상태를 비추어볼 때 비교적 양호하다고 발표함. 알제리의 정책상 수자원을 다양화해왔고 부가적으로 해수담수와 설비운영 (현재 17%이나, ‘20년도 이후 25%로 증가 예정)등으로 수량확보가 적절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진단함. - 부가적으로 2018년도는 국가전역에 걸쳐 평균 강수량을 넘는 강우량을 보임. 재정법 승인 하에 1,970억 디나르(약 2조원)와 900억 디나의 위생프로젝트 비용을 합해 관련 프로젝트의 완수와 비용을 충당할 계획임. - 장관은 또한, 댐 저수량이 47억 입방제곱미터에 달해 국가 평균 수자원 보유량의 70%를 상회하고, 180개 주요 수자원 구역에 대하여 국립수자원청에 의해 매일 변화량을 측정 중에 있음을 밝힘(댐 저수량의 33%가 현재 음용수로 공급 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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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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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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