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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멕시코, 엔세나다(Ensenada) 담수화플랜트 물 공급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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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주 엔세나다 지자체의 엘 살리트랄(El Salitral) 담수화플랜트가 물 공급을 재개함.
- 이 지역의 일간지인 엘 비히아(El Vigía)에 따르면, 이 담수화플랜트의 서비스 중단은 60시간 동안 지속되었는데, 그 원인은 담수화 필터 중 한 개가 고장 나서 안전 경보가 발령되었기 때문임. ● 현재 이 플랜트는 가동 중단 전 150리터/초 수준에서 감소한 125리터/초 용량으로 지역 공공기관인 CESPE에 물을 공급하고 있음. ● 전술한 기사에 따르면, 물 공급은 2주 내에 150리터/초 수준을 회복한 후 8월말까지 250리터/초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됨. - 아구아스 데 엔세나다(Aguas de Ensenada)가 건설해 관리하는 이 시설은 6월에 가동을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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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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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 | 오만, 민간 담수화 프로젝트 2건을 위한 개발업자 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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