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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건강]영토, 석유에 이어…이제 ‘물고기 전쟁’이 온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근해. 평화로웠던 바다에 화염병과 돌덩이가 날아다니고 욕설이 난무하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영국 어선 5척이 이 수역에서 가리비를 끌어올리자 프랑스 어선 수십척이 이를 에워싸고 충돌을 감행하면서다. 프랑스 정부가 해당 수역의 가리비 고갈을 막기 위해 자국 선박을 대상으로 금어기(5~10월)를 정했는데, 1년 내내 조업이 가능한 영국 선박들이 가리비를 싹쓸이해간 것이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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