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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건강][사설] 지구 건강 지켜내야 인류의 삶도 건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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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더 이상 강 건너 불이 아니다. 학술적 쟁점에 그치는 것도 아니다. 올여름의 이상기온이 생생한 증거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던 1994년 기록을 웃돈 가마솥더위였다. 기상청 예측을 우스개로 만든 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이후엔 호우 피해가 엄습했다. 산 넘어 산이다. 일과성 사태로 알고 넘길 일이 아니다. 적잖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대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구 차원의 기후변화에 주목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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