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팜 오일 EFB 폐기물에 대한 혐기성 소화법 기술 개발
This Technology Transfer Advances Indonesia'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to "reduce emissions by 26% on own efforts, and up to 41% with international support, against the business as usual scenario by 2020.
Indonesia's National Action Plan on GHG Emissions Reduction as stipulated in Presidential Regulation (PERPRES) No. 61/2011. Indonesia's Technology Needs Assessment in which anaerobic digestion is identified as a technology option.
본 기술은 인도네시아의 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를 증진시켜 "2020년 BAU 대비 자체적인 노력으로 배출량을 26% 감축하고 국제적인 도움을 받아 41% 감축하고자 한다".
GHG 배출량 감소 관련 인도네시아 국가행동계획은 대통령 규제(PERPRES) 61/2011호에 제시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의 기술수요평가에서는 혐기성소화법을 기술적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
Context
Indonesia is the world’s largest crude palm oil producer and accounts for approximately 60% of world palm oil production. An inevitable outcome of its production is the generation of considerable waste, including empty fruit bunches (EFB). While bio-waste conversion to energy through burning is currently being utilized, the high EFB moisture content creates an energy drain on the process. Anaerobic digester technologies, which transform EFB into biogas and organic fertilizer, could prove a more appropriate technology in this regard. As a renewable energy, biogas can then be optimized as an electricity source. However, there is a lack of knowledge about the best anaerobic digester for EFB processing technology, especially related to large scale palm oil production.
배경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오일 생산국이며 세계 팜오일 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팜오일 생산은 빈 과일 송이(EFB)를 포함해 상당한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 소각을 통해 현재 유기성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지만 EFB의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상당한 에너지 손실이 이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혐기성 소화 기법을 통해 EFB를 바이오가스 및 유기 비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활용한다면 적합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를 재생에너지로써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규모 팜오일 생산과 관련하여 최선의 EFB 처리 기술이 혐기성 소화 방식인지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