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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 EU, 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의 단계적 축소안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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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유형규제/기준내용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 규제 시행 단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 파괴 물질 생산 및 소비에 대한 단계적 폐기 계획 수립 (1987. 9. 16) ↓ ‘키갈리 수정안’을 통해 수소불화탄소에 대한 규제 결정 (2016. 10. 15) ↓ 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 단계적 축소안 발표 (2022. 4. 5) EU, 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의 단계적 축소안 발표 배경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는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위해 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에 대한 규제를 채택함 ·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서 오존층 파괴 물질(ODS, ozone depleting substance)’의 단계적 폐기, 2016년 키갈리 수정안을 통해 수소불화탄소에 대해 규제해 왔음 · 불소화 온실가스(F-gas, fluorinated greenhouse gas)와 오존층 파괴 물질이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이산화탄소보다 수천 배 가량 더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규제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임 불소화 온실가스 및 오존층 파괴 물질 단계적 축소의 기대효과 · EU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불소화 온실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로, 강화된 제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4천만 톤, 2050년까지 3억 1천만 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태그 #EU #유럽연합 #불소화온실가스 #오존층파괴물질 #몬트리올의정서 #수소불화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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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Prev | [GTonline] [2022년 15호] 산업기술 동향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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