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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rends
Title | [영국] 기후변화로 영국 기온 40'C 도달 가능성 '급속히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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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로 인해 영국이 40°C에 달하는 치명적인 기온을 겪을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열파가 발생할 가능성은 30배 더 높아짐 ● 극심한 기온으로 인해 2016~2019년에 3,400명의 조기 사망이 발생했고 작년에 사망률이 급상승했음 ● 열파로 인한 과열을 대비하여 가정, 직장 및 병원을 개조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음. 현재 영국은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며 운송 인프라, 농업 재앙 및 물 부족과 같은 영향에 대한 취약성을 보완해야 함 ● 최근 수십 년 동안의 배출량이 계속된다면 영국은 3~5년 마다 40°C 이상의 기온에 도달할 가능성 있음. 중간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medium rate emission scenario)에 근거한 연구에 따르면 2050년에 런던은 이미 기온이 40°C 이상에 도달한 이스탄불과 동일한 기후를 띄게 될 것임 (리즈는 멜버른, 카디프는 우루과의 몬테비데오, 그리고 에든버러는 파리와 같은 기온을 보일 것이며 이 모든 도시는 이미 40°C를 웃돌고 있음) ●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3~5년에 한 번씩 발생할 40°C에 달하는 기온이 15년에 한 번으로 발생 빈도수가 줄어들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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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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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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