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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케냐] 자연보호구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 케냐는 자연보호구역에서 1회용 플라스틱을 금지함.

● 지난 해 세계환경의 날에 대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2020년 6월 5일부터 국립공원, 해변, 숲, 자연보호구역 방문객들은 더이상 플라스틱 물병, 컵, 일회용 접시, 일회용 식탁기물(포크, 나이프 등) 및 빨대를 반입할 수 없음. 이러한 움직임은 케냐가 2017년 전국적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 조취를 취한 것의 일환임.

● 상싱적인 식물과 동물 종의 서식지인 청정지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한하는 것은 케냐의 녹섹 의제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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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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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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