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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미국 에너지부, 에너지-담수화 허브 설립에 1억 달러 투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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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에너지부(DoE)는 에너지-담수화 허브 설립을 위해 1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허브는 해수, 염수, 공업용수 등 비전형적인 물을 처리하는 저비용의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의 연구 및 개발(R&D)에 주력함. 여기서 처리된 물은 도시 또는 산업 용수로 사용되거나 다른 수자원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
● 에너지부는 새롭게 5년간 재정을 지원할 예정임. 이번 사업은 소재 연구 및 개발, 새로운 처리 방법의 연구 및 개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도구, 통합 데이터 분석 등 4가지 주요 기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임.
● 미국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는 2018년 3월 백악관에서 열린 원탁회의를 주재하여 상금을 통한 기술 혁신 방법을 탐구함. 10월에는 “수상, 경쟁, 초기 연구 및 개발 자금 지원, 핵심 파트너십”을 동시에 지원할 것을 약속하면서 수자원 확보 계획(Water Security Grand Challenge)를 발표함.
● 그리고 그는 “허브를 통해 창출되는 기술 발전은 이 계획을 통해 수립한 여러 전략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현재도 비용 효율성이 높은 담수화를 촉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R&D에 집중하여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 에너지부의 선진 제조업 사무실(advanced manufacturing office)이 허브를 운영하며, 해당 사무실은 에너지부의 효율적인 재생 에너지 사무실 소속임.
● 콘셉트 보고서(concept papers)의 제출 마감일은 2019년 2월 7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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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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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s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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