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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에콰도르, 스페인과 4억 5천만 달러의 수자원 기금 조성할 예정
● 에콰도르 수자원공사(Empresa Publica del Agua, EPA)와 스페인 기업 아구아스 데

발렌시아(Aguas de Valencia)가 에콰도르의 식수 공급 및 관개 프로젝트에 투자할

공공기금으로 4억 5천만 달러를 조성하기로 합의함.


● EP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PA 기관장 헨리 카세레스(Henry Caceres)와 아구아스 데

발렌시아 사장 라파엘 에르난데스(Rafael Hernandez)는 에콰도르 정부가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합작투자회사를 수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


● EPA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금의 조성 목적은 지난 2016년 4월 지진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마나비(ManabI) 주와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주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있음.


● 4개월 내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이 기금은 70만 명의 주민들이 원활한 식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에스메랄다스 시에 식수 서비스를 공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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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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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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