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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칠레 국영 기업 Econssa社, 담수화 플랜트 계약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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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국영 위생 서비스 기업인 Econssa은 아타카마(Atacama) 주 내 담수화 플랜트 건설 계약에 서명함. 이 시설은 스페인의 이니마(Inima)와 칠레의 CVV Copiapo 간 콘소시움에 의해 건설될 예정이며, 2억 5천만 미 달러의 투자금이 요구됨. ●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본(Michelle Bachelet) 대통령은 본 프로젝트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주민 2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함. ● 본 시설은 3단계로 건설될 예정이며, 1단계는 국가에서 재정을 지원할 예정임. ● 본 시설의 생산 용량은 1단계에서 450l/s(리터/초), 2단계에서 450l/, 3단계에서 300l/s의 용량이 추가돼 총 1,200l/s의 용량을 갖게 될 예정이며, 2020년 4월에 시설 운영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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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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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 | 인도 MCC(Mysuru City Corporation), 폐기물 관리 시설 용량 증량하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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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 Midway Environmental Services社, 신규 액체 폐기물 처리 시설 및 운송 서비스 도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