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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Suez社, 올해 안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lgrade)에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건설 착수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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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기업 ‘수에즈(Suez)’는 올해 말까지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Belgrade)에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건설에 착수할 계획임.
● 이에 모든 사업 기획안이 올해 말까지 준비될 예정이며, 첫 번째로 빈카(Vinca) 매립지의 폐쇄 및 복원 작업이 이행될 예정임.
● 지난 10월, Suez는 베오그라드의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건설에, 일본 이토추(Itochu)의 자회사(Environment Investments Limited)와 컨소시움을 맺고, 3억 유로(약 3억 6천 9백 80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힘.
● 본 프로젝트는 베오그라드 시 정부가 빈카 매립지를 폐쇄하고 복원이 가능하도록 하며, 80 MW 이상의 재생 가능한 열과 전기를 생산하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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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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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Prev | 카타르 자치환경부(MME) 장관, 엑스포에서 폐기물 처리 분야 성과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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