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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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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산기술 발전 방향 모색
14·15일 어업인 성공사례 발표회서

수산기술 보급사업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금년도 우수 수산기술지도와 신지식인 성공사례 발표회를 14·15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선 동·서·남해 해역별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전국 지방청간 업무혁신 및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인천청의 축제식해삼양식기술개발 ▲ 신지식인 김태현씨의 미역양식 및 가공신기술개발 ▲충북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오영덕 회장의 친환경적인 송어양식 등 총 7편의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강무현 차관 주재로 전국 29개 지방청,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신지식어업인,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어업인 등 16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해양부 관계자는 "어업인 성공사례 발표로 새로 개발된 고부가가치 기술 전파는 물론 어업인들의 수산업경영 진단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에코저널(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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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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