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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멕시코, 일반수자원법안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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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하원 수자원·식수·위생위원회(Water Resources, potable water and sanitation committee of Mexico’s lower house)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술협의체를 구성하여 신규 일반수자원법 초안 작성을 진행할 계획임.
● 멕시코 의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위원회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이미 첫번째 회의를 가졌다고 발표함.
● 실무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열릴 19개 세션에 참가해 해당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이들은 각 세션에서 도출된 결론을 모으고 해당 정보를 수집해 이를 법안 초안 작성에 활용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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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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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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