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부과학성 12기 환경에너지과학기술위원회는 1월 10일 개최된 3회 회의에서 환경 에너지 과학기술분야의 '25년 예산 및 '24년 추경예산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자료를 발표
○ 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하는 연구개발('25년 예산 332억 엔, '24년 335억 엔, '24년 추경예산 239억 엔)
1) 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하는 혁신적 GX 기술 등의 연구개발력 강화
- [혁신적 기술 창출을 위한 기초 연구개발 추진] △전략적 창조연구 추진사업 첨단 탄소중립기술 개발(ALCA-Next) 2,204백만 엔 (1,640백만 엔) △미래사회창조사업 '전지구적 과제인 저탄소 사회 실현' 732백만 엔(1,012백만 엔)
- [에너지 절약·고성능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추진] △차세대 X-nics 반도체 신생거점구축사업 900백만 엔(900백만 엔) △혁신적 파워 일렉트로닉스 창출 기반기술 연구개발사업(INNOPEL) 1,353백만 엔(1,353백만 엔)
- [종합지식을 활용한 지역 대응 가속화를 위한 기반연구 추진] 대학의 힘을 결집한 지역의 탈탄소화 가속화를 위한 기초연구개발 41백만 엔(62백만 엔)
2)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 에너지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
-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20,677백만 엔(20,898백만 엔)] △ITER 계획 추진 13,945백만 엔 (14,306백만 엔) △BA(Broader Approach) 활동 추진 6,004백만 엔(6,066백만 엔) △원형로 실현을 위한 기반 정비 727백만 엔(526백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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