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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집트] 이집트, 수카리 금광의 수명을 연장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계획 공개

내용

■ 태양 에너지와 그리드 전력을 사용해 생산 수명을 2034년까지 연장하는 수카리 금광 재구축 계획 발표

 

· 세계적인 금광 회사인 센타민(Centamin)은 이집트 수카리 금광(Sukari Gold Mine)의 생산 수명을 2034년까지 연장하고 이를 세계 최고의 금 생산 자산 중 하나로 재구축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함

· 새로운 계획은 발전에 디젤 대신 태양 에너지와 그리드 전력을 사용하여 금 생산량을 늘리고 비용을 낮추며 운영 위험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함
· 기존 30MW 태양광 발전소와 결합된 Sukari 전력 혼합에 그리드 전력을 통합함으로써, 2022년 전체(온스당 1.14톤 CO2-e)에 비해 광산 수명 동안 온스당 0.69톤 CO2-e로 온실가스 강도를 39% 감소시키고자 함
· 광석 채굴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이도록 최적화되어있는 노천 채굴장 설계를 통해, 금 중력 회로가 처리 공장에 통합되어 광산 수명 동안 금 회수율이 2022년 전체(88.2%)에 비해 2~8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수카리 광산 탐사에 대한 지질학적 접근 방식을 재구성하여 광물 매장량을 고갈시키는 광산에서 성장을 달성하는 광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광산 수명 계획의 핵심임

· 노천 채굴장의 최적화, 지하 광산 확장, 처리 시설 최적화, 고정 발전용 디젤 사용 등 4가지 주요 작업 흐름을 통합하는 새로운 계획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성장과 다각화를 극대화할 수 있음

 

태그

#이집트 #다매체 #전과장환경영향관리 #태양에너지 #그리드전력 #탄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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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File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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